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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디크

동명동 · 양식

2019-08-12 11:10:38
3.5 / 평균 이상! 한 번 쯤은 다시 올 것 같아요.
광주 놀러갔다가 방문한 아우어파스타! 광주에서 생면파스타 가게로 꽤 유명하다고 합니다. 근데 가게 이름이 “노르디크” 로 바꼈더라구요. 메뉴는 똑같다고 하네요 :)
따끈따끈하게 갓 나온 아란치니가 너무 맛있었어요. 다른 파스타들도 간이 잘맞아 아주 잘 먹었구요. 다만 날씨가 무더웠는데 에어컨 바람이 매장 내 고루 퍼지지 않아 땀을 뻘뻘 흘리고 먹었답니다.. 담에 또 가고싶어요!

조금

인사동 · 일식

2019-07-29 18:56:28
3.5 / 평균 이상! 한 번 쯤은 다시 올 것 같아요.
인사동 초입에 위치한 솥밥 전문점 “조금”. 30-40년을 그자리에 그대로 위치하고 있다고 하니, 꽤 오래된 맛집이다. 인테리어는 전형적인 일본스타일인데, 내부에는 창문이 없어 꽤 어두침침하고 좌식으로 앉을 수 있게 다다미 스타일로 대부분 이루어져 있다. 옛날 일본 영화에서 나올 법한 분위기가 세월의 흔적을 더욱 느끼게 해주는 듯하다. 조금솥밥의 내용물은 어묵, 새우, 죽순, 버섯, 은행, 게맛살, 당근 등이 올려져 있고, 버터향이 솔솔 올라온다. 주문 즉시 만들어져 기본 20분은 걸리는 듯하다. 따뜻한 솥밥으로 든든하고 맛있게 배를 채웠지만 들어가는 내용물의 양이 조금은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던 한 끼였다.

싱카이 (광화문점)

을지로 · 중식

2019-07-23 18:41:58
3.5 / 평균 이상! 한 번 쯤은 다시 올 것 같아요.
맛있는 백짬뽕!!! 푸짐한 해산물과 넉넉한 면!! 얼큰한 닭육수베이스!! 정말 오랜만에 맛있는 짬뽕을 먹었다. 착하지 않은 가격이지만....(만오천원) 그래도 맛있으니까 또 갈듯!!!

현 우동

가로수길 · 일식

2019-07-18 21:43:12
4.0 / 인상적이네요. 꼭 추천하고 싶어요.
얼마 전 수요미식회에 방영되어 오픈 전부터 손님으로 가득하지만 예전부터 유명한 맛집이라고 한다. 국물없이 비벼먹는 명란버터우동이 시그니쳐라고 해서 주문. 가격에 비해 양이 아쉽지만, 맛있다. 면발이 온우동임에도 불구하고 탱글탱글하고 들어가는 재료들이 과하지 않고 조화롭다. 다른 우동이 궁금해지는 맛.

커피앤시가렛

서울 > 중구 · 카페/베이커리

2019-07-02 17:31:42
3.5 / 평균 이상! 한 번 쯤은 다시 올 것 같아요.
17층에 위치한 커피앤시가렛. 시청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고층뷰가 포인트. 그래서인지 다들 창가좌석을 노리고 있는게 느껴짐. 인테리어를 크게 신경쓰지 않은 것 같은데, 짙은 파란색을 활용한 브랜딩과 창가뷰가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어 도심 속의 무드가 잘 느껴지는 공간. 음료 가격도 저렴한 편. 요즘 핫해서 그런지 늦은 시간에 가도 사람이 꽤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