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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효 (서초점)

강남역 · 일식

2020-08-04 12:36:18
1.0 / 실망이에요. 집에서 먹는게 나을 뻔 했어요.
역대급 최악. 아지하고 그런거 비린건 그렇다치고 모든게 첨부터 끝까지 비렸고 식감도 홍어인냥 꼬들찐득 느낌이었다. 내일도 다른 스시야 예약 잡혀있어서 첫 스시 먹고 속으로 어우 내일 가서 일러 줘야지 하는 장난스런 생각이 들었는데 다 먹고 나올땐 이 세상 모든 스시가 싫어져서 내일 단골집 예약도 취소하고 싶어지게 만든 저 세상 스시였다. 나만 그런 줄 알았는데 사람 입맛은 비슷한지 엄청 단 커피를 찾더라. 씻어내야 된다고. 난 지금 콜라를 찾고 있다. 다이어트 때문에 6개월동안 끊었던 콜라를.

스시 타노

서래마을 · 일식

2020-06-03 10:53:42
4.0 / 인상적이네요. 꼭 추천하고 싶어요.
저번 방문 만큼 타노스급 샤리는 아니었으나 괜춘괜춘. 기본기 탄탄한 가성비 좋은 오마카세!

스시 타노

서래마을 · 일식

2020-05-25 13:38:04
5.0 / 완벽 그 자체! 환상적이에요.
오늘 점심 1부 가신분 있으면 비슷하게 느끼셨을것 같은데 역대급 샤리였음. 밥알을 입안에 남겼다가 집에 오면서 음미하고 싶을 정도로 샤리의 끝판왕 밥알계 타노스였어 ㅋㅋ

레스토랑 덱스터

청담동 · 양식

2020-05-23 07:57:52
3.5 / 평균 이상! 한 번 쯤은 다시 올 것 같아요.
가성비 좋고 서버분들 프렌들리 했어요. 컨셉 자체가 와인바에 음식이 곁들여지는 형태여서 그런지 진짜 식사하러 가기에는 좀 산만한 느낌이었습니다. 플레이팅의 형태나 사용되는 집기도 마찬가지구요. 메인을 담는 플레이트도 너무 작고 없어보여서 왜 좀 더 큰 접시를 이용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음식의 맛은 아류 매장들의 중상정도 되는 것 같아요. 이 컨셉을 유지하면서도 외식 장소로서도 완벽한 포지션을 가지고 있는 곳들도 많은데 음식의 프레젠테이션, 집기, 상황에 따른 서비스 스타일만 살짝 손 봐주시면 두 타켓 모두 잡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프렌치를 표방하시기에 집기가 많은데 냅킨이라도 테이블에 깔아주세요. 고객님들께서 사용하신 식기 테이블에 내려 놓기 좀 불편하실겁니다. 암튼 지금 당장은 식사보다는 프랑스 포차 느낌을 기대하고 가시는게 맞겠습니다. 어제 워낙 많은 메뉴를 먹은지라 일일히 다 언급은 생략하고 피나콜라다 디저트 맛있었어요.

뀌숑82

서울 > 강남구 · 양식

2020-05-20 23:44:20
2.5 / 다 괜찮은데 뭔가 조금 아쉬워요!
쉐프님 안 계시는 날이라 했다. 그래서 그랬을까 오리 가슴살은 비리고 가니싱된 소스는 전혀 어떠한 역할도 하지 못했다. 풍기 크림 파스타는 엄청나게 짰다. 내가 원래 체내 염도 충만한 사람인데도 짰다. 저녁이면 와인이라도 곁들였으련만 하필이면 점심시간 방문이었다. 솔직히 집 근처 아니었으면 별 하나 더 뺐을 것 같다. 음식 딱 절반 남기고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