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뇨끼바

한남동 · 양식

2019-05-13 10:54:03
3.0 / 보통이에요. 이 정도면 괜찮네요.
예약을 친절히 받아주시고 스탭들이 꽤 많아서 주문하거나 할때 불편함이 없어서 좋았다. 물론 음식점은 음식이 가장 중요하지만 공간이 주는 기분좋은 에너지도 무시하지 못하는것 같다. 매장 들어갈때 우선 예뻐서 기분이 좋아진다 ㅎㅎ
여자 셋이서 트러플림, 고르곤졸라 크림, 단호박 뇨끼 세가지에 빵을 추가했는데 살짝 아쉽게 끝나는 느낌.. 셋중에는 트러플크림이 가장 맛있었다.
빵이 유료인데 맛도 별로 없고 양도 적어서 아쉬운...와인도 리스트가 따로 없고 주문하거나 물어보면 설명해주시는데 잘 들리지도 않고 말해주는 양도 많아서 그냥 리스트가 있으면 좋겠다.

스시 려

서울 > 관악구 · 일식

2019-05-05 11:38:24
3.0 / 보통이에요. 이 정도면 괜찮네요.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면서 올려주셔서 좋았습니다. 처음 나왔던 초밥은 밥이 너무 뜨거워서 당황스러웠고 와사비도 전체적으로 강해서 너무 치고 올라왔습니다. 그래도 무난하게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팩피

성수 · 양식

2018-05-18 11:03:57
3.0 / 보통이에요. 이 정도면 괜찮네요.
잣 크림 스파게티니와 오징어 리가토니를 주문했다. 잣크림 스파게티니는 잣의 고소함보다는 비린맛이 살짝 더 치고 올라왔고, 오징어 리가토니는 시그니처라던데 음... 고민하던 메뉴 중 시키지않은 다른 메뉴가 생각나는 맛이었다. 그래도 다른 메뉴들도 궁금해지는걸 보면 뭔가 색다른(?) 파스타를 편하게 먹고싶을때 종종 찾을것 같다. 사실 음식보다 더 아쉬웠던건 음악..ㅎㅎ

에버델리

서촌 · 카페/베이커리

2017-09-16 12:30:01
3.5 / 평균 이상! 한 번 쯤은 다시 올 것 같아요.
시그니처인 blpt는 바삭한 빵부터 재료의 조합이 너무 잘어우러져 계속 먹고싶은 맛! 시저샐러드도 바게트, 치아바타 빵이 함께 나와 의외로 가볍지만 든든하다. 앤초비드레싱이 신의 한수! 하지만 샌드위치, 샐러드 모두 맛있지만 가격이 좀 부담스럽긴하다.

이너프

서면 · 카페/베이커리

2017-09-16 12:10:59
3.5 / 평균 이상! 한 번 쯤은 다시 올 것 같아요.
이 골목에 이런 카페들이? 할 정도로 한 골목에 개성넘치는 카펙들이 생겨나고있다. 이곳들은 천정이 모두 높아 좁아도 답답한 느낌이 들지않는다. 이너프도 크지않은 공간이지만 답답한 느낌은 없었다. 그래놀라볼은 보이는만큼 맛있었지만 아메리카노는 너무 연하고 실망스러웠다. 심지어 샷추가는 천원...다음엔 이너프밀을 먹어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