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의 평
이지선Eat well, Travel often, Drink always.

이름도 귀여운 산꼼파는 '산꼼장어 파티'라는 의미를 가진 자연산 횟집이다. 대구의 주당들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싱싱한 회와 훌륭한 밑반찬을 자랑한다. 메뉴는 자연산 잡어, 고급 잡어, 스페셜로 나뉜다. (특정 고기나 머리 고기는 사전 주문해야 하며, 시세를 적용한다) 날마다 구성 메뉴는 다르지만, 기름기 가득한 대방어와 쫄깃한 까치복, 달갱이 등이 인상 깊었다. 흔하게 볼 수 있는 광어, 참돔, 도다리 등의 회도 볼 수 있지만, 모조리 상어, 이시가리 등과 같이 평소 보기 힘든 회도 맛볼 수 있어 더 좋은 곳이다. 대하, 조개, 문어 등 함께 나오는 해산물은 물론 막장, 기름장, 초장, 와사비 까지 함께 나오는 양념장이 다양한 것도 장점. (심지어 함께 나오는 기본 채소는 농장에서 직접 기르신다고 한다) 기본 찬으로 나오는 생선전은 바삭하면서도 고소해서 맥주 안주로도 환상이다. 푸짐한 바다를 느낄 수 있는 대구의 보물섬 같은 곳이다.


음식 종류
한식 / 해산물요리
테이블
룸 테이블, 홀 테이블

부가 정보
룸이 준비되어 있는
단체석이 있는
늦은 저녁에도 영업을 하는
판매 주류
전통주, 맥주, 소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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