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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딩크

    249 리뷰, 82 팔로워

    2016-05-16 01:00:43
    4.5 /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만한 곳이에요.
    원래도 가성비 좋은 피에르 가니에르 런치이지만 포잉 프로모션 덕분에 더욱 즐거운 식사시간이었네요. 해산물을 좋아해 바다로 이용했습니다(값도 더 저렴하고 ^ ^). 웰컴 디쉬는 디자인과 당근 퓨레가 상큼하니 맛있었고 아뮤즈 부쉬에서 이천쌀 에멜젼과 소라, 정종으로 맛을 살린 연어알이 이루는 부드럽고 진한 맛의 조화는 전체 코스에서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메인인 참치는 사실 생선 중에서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도 너무나 잘 구워져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먹다보니 중간에 너무 집중해서 몇몇 빵과 메인은 사진을 못 찍어버렸네요. 아무튼 메인 참치는 이집트콩 크림과도 잘 어울렸고요. 디저트나 쁘띠 푸는 상큼하게 마무리해주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색감이나 재료의 부분적인 요소에서 맨 처음 먹은 음식과 통일되는, 수미상관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참 섬세하게 메뉴를 구성해주신 느낌...다양한 빵도 모두 맛있었습니다. 서비스 면에서도 분위기는 편안하면서 철저하게 체크해주시는 부분이 역시 피에르 가니에르 ... 더 보기

    물우럭

    104 리뷰, 19 팔로워

    2020-01-08 20:01:32
    3.5 / 평균 이상! 한 번 쯤은 다시 올 것 같아요.
    둘이먹었는데 90만원 가량 나왔어요. 물론 술도 좀 시컀어요. 가성비 떨어져요. 그냥 무난한맛...? 차라리 컨티넨탈 가겠어요. 그래두 인테리어나 서비스는 좋아요

    업장좀늘려주세요

    8 리뷰, 1 팔로워

    2020-01-05 17:30:23
    3.0 / 보통이에요. 이 정도면 괜찮네요.
    피에르가니에르는 체인점 같은 느낌이라 별로인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다. 근데 먹어보니 국내에서 여기보다 프렌치 괜찮은집은 생각이 나지 않는다. 일단 코스 간소화하고 맛 하나하나에 포인트를 주는건 아주 좋은 선택이다. 생각보다 한접시 양이 많은편. 앙트레와 디저트는 나쁘지 않은데 메인은 진짜 좀 개선해야된다. 어설프게 한식 느낌 낼려고 하지말고 본토 느낌으로 제대로 만들면 좋겠다. 메인에 나온 프로슈토는 진짜 돼지 누린내가 너무 나서 못 먹을 정도였음. 서비스도 너무 딱딱한 느낌보다 프렌들리 하면 좋을것같다. 표정들이 너무 굳어있다.

    Kim Jin

    123 리뷰, 8 팔로워

    2019-12-29 18:19:34
    5.0 / 완벽 그 자체! 환상적이에요.
    롯데호텔 35층의 전망은 매우 훌륭합니다. 밤에 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크리스마스가 아닌 연말의 주말 점심에 방문했는데 크리스마스 런치 코스가 있어서 이걸로 주문했습니다. 음식도 맛있지만 서빙이 특별히 친절해서 대접받는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코스에는 케잌이 있는데 사진 찍으라고 큰 케잌을 한 번 갖다줍니다. 이걸 다 먹는 건가 (많아서) 걱정했는데 실제로 먹는 건 얇은 조각 한 조각씩입니다. 디너는 가성비가 나올지 모르겠지만 런치로는 특별한 날마다 방문해도 만족스러울 것 같습니다

    지애

    18 리뷰, 8 팔로워

    2019-10-27 21:42:02
    3.5 / 평균 이상! 한 번 쯤은 다시 올 것 같아요.
    군더더기가 없다.
    아뮤즈부쉬 부터 디저트까지 밸런스가 탁월해 인상이 깊으나
    명성에 비해 아쉬운감이 드는건 사실이다.